이제 통일을 이뤄 진정한 독립을 하길 바라며...

내 응원이 부족했는지 어제 협상이 걸렸되었다.
미리 축하하는 글도 올리고
통일 후에 국호는 대한민국으로 하자고 하면서...
오늘 3월 1일 삼일절 대통령 축사에 뜻깊은 의미를 담은 글이 올리길 예상하며 기분 좋게 있다가...
허탈했다...

기분이 안 좋은 듯 하늘도 흐렸는데
밤에 음식도 안 먹는 사람이
우울함을 떨치려 황탯국 한 그릇 끓여서
먹고(밥은 한 숟가락만)
한 숨 자고 나니
아침이 밝다!

푸른 하늘과 바다가 얼마나 소중한 색인지
부디 사람들이 알게 되길 기원하며
그 하늘 아래 이뤄졌던 슬픔, 아픔이 부디 치유되어
다시 모두 푸르게 되길 바란다.

비가 내려 내 슬픈 마음을 씻길 바랬는데
황탯국에 마음이 풀려서~~~
오늘 아침 밝은 삼일절을 맞이하니
그도 좋다!

이제 통일을 이뤄 진정한 독립을 하길 바라며...
내 사랑하는 나라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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