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1일 첫 해맞이는 목욕탕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이 말은 언제부터인가 텔레비전에서 나오더니, 요새는 안 나오는 것 같네.

오늘 우리 조카가 집에 와서
함께 있다.
나는 확실히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다.

그런데~~
새해 첫날은 도고클로리콘도 목욕탕에서 해 뜨는 광경을 봐야겠다.
이미 한 번 루트는 확인해 두었고!

아침 6시 30분에 신한은행 옆 버스정류장에서
43번 마을버스나, 430번 대의 버스를 타면 되고

가서 해 뜨는 장관을 보기 전에 우선
그 너른 논길 위에서 멋진 도고산과 삼봉산을 보며 걷다가
7시 40분쯤에 해가 뜬다고 하니
그 시간에 맞춰서 목욕탕에 들어가서
뜨는 해를 맞이해야겠다.

아침은 8시부터 시작이니
역시 오므라이스를 먹고!
커피는 아침 10시 넘어야 카페를 여니
아래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직접 내리는 커피를 한 잔 미리 사서
밥을 시켜 먹어야지~

커피와 함께 이제 다시 도고온천 주변의 작은 길들 과 산들 오솔길들을 걸으며 쉬며 산책하다
점심은 생선구이 잘하는 집에서 먹을까?
글로리콘도도 맛있지만, 냇가 건너에 있는 집도 반찬이 맛있다.
그집에서 먹은 된장찌개가 참 맛있었다.

그러고 다시 산책하면 새해 첫 날 하루는 산책으로 시작하는군
눈이 좀 내려 있는 새벽 길은 참 멋지다.
도고산
 삼봉산

댓글

  1. 이제야 식당 시간표를 알았다.
    일요일은 저녁을 안 한다고 하니
    월 ~ 토요일까지

    아침 08 ~ 10
    점심 12 ~ 14
    저녁 17 ~ 19

    이며, 이마저도 어떤 때는 탄력 적용이라고 하니...
    전화해보고 가야 하나...
    다른 맛집을 찾아야 하나...
    041-541-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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