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는 봄이 제대로다.
차를 폐차한 후로, 3월 초부터 비가 오지 않는 날엔 늘 산책을 다녀서 인가,
올봄은 3월, 4월 두 달 내내 봄 다웠다.
올봄은 제대로 봄이 온 것 같아 좋다.
5월 초 까지는 여전히 봄내음이 물씬 나며,
초여름 분위기도 함께 물씬 나겠지.
올해부터는 다시 4계절이 뚜렷해지려나 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의 따스함, 여름의 화창함, 가을의 선선함, 그리고 추운 겨울.
겨울이 추워도 계절은 계절다워야 하듯이,
날이 추워도 서로 도우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이 물씬 나서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사는 이웃들끼리 따뜻하게 지내면 좋겠군.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온다네~
들 너머 뽀얀 논밭에도 온다네 ~
https://youtu.be/Vd6Kr_ZGQ0s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https://youtu.be/k3-BDy55tq4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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