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의 데스크탑용 보급에 어려움이 뭘까요


리눅스의 데스크탑용 보급에 어려움이 뭘까요
* 정부에서는 책임을 지고 맡을 만한 업체가 없고, 커뮤니티는 그런 일을 대신할 만한 주체가 되지 못한다는 것일 듯하구요.

해결책으로는 - 커뮤니티 차원에서 그 일을 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서 워런티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일 텐데. 그럴 수 있을까요?
대신, 그 일을 할 만한 업체를 만들면 사업성이 있나 타당성 검토를 해볼 만하겠군요.


그래서 주로 리눅스 관련 일은 레드햇에서 가져가나 봅니다.
데스크탑에서도 그 일을 할 만한 우분투나 데비안 계열을 중심으로하는 업체가 만들어지면 되겠네요. 


캐노니컬에 맡긴다면 윈도우와 다른 점은 OS는 무료라는 점이지만 이후의 기술 지원은 비용이 비싸겠군요.


만들려는 업체와 캐노니컬과 리눅스 민트 그리고 데비안 커뮤니티가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만든다? 
흠....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겠고, 해당 업체에서 별도의 컨택을 하면 되겠군요.


결국 책임을 지고 이 일을 할 업체가 필요한 것이겠네요.
정부나 행정망에서 사용되게 하려면.


*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사용자 환경이 특히 게임 & 오피스 도구& 공인 인증서 등의 윈도우 특화 서비스들이겠죠.
이 중에 공인 인증서는 2018년 말까지는 노플러그인 환경을 만들겠다고 하니 좋은 소식이고요,


게임은 뫼비우스의 띠와 같아서 데스크탑의 보급이 되어야 게임도 보급되고 만들어질 텐데요, 다행히 스팀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이 리눅스에서 가상 머신이 아닌 라이브로 돌아가 줘야 할 텐데요, 오버워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굳이 오피스군을 리눅스용으로 만들려고 할 지는 의문입니다.
리브레오피스는 익숙해지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오피스 군들보다 덜 편리하고요,
한컴은 시장성만 보인다면 기꺼이 발표할 가능성이 있고요.


결국, 일상생활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2018년 말까지 공인 인증서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이 해결되어야 되겠네요. 


두 번째로 그렇다면 우린 왜! 정부나 지자체 그리고 일상생활에 데스크탑용으로 리눅스를 이렇게 보급하려고 노력할까요.
굳이 윈도우 10이 버림받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위의 공인 인증서의 경우처럼 한 OS에만 편중되어 만들어진 사용 환경이 불러온 폐해라고 할 수 있겠죠.

위의 두 경우에서 모두 어떤 이유들이 더 있을까요?


위의 두 논란의 핵심 해결책은
결국 사용자 환경이 이 모든 OS들에서 모두 동등하면 됩니다.
굳이 윈도우 여야 하거나, 굳이 리눅스여야 하거나 할 이유는 없습니다.
사용자들이 좋아하거나, 편하게 사용하는 OS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면 됩니다.
그러면 굳이 OS 가지고 이걸 쓸까 저걸 슬까 고민하며 국가 차원의 세금을 낭비할 필요도, 그로 인한 타격을 입을 필요도 없습니다.
리눅스, 맥 OS, 윈도우 모두 잘 만든 OS들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OS를 마음껏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우리는 그런 환경을 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