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 리눅스를 이렇게 사용하고 싶다.

지금은 맥북 프로를 사용해서 
맥북의 성능과 사파리의 성능에 감격하며 지내지만,
메모를 한다거나, 터미널, 파일 브라우저의 기능 등이 정말 그립다.
elementary OS 로키의.
글꼴이 정말 예쁘게 나오는 로키, 그치만, 맥북에 보이는 화면은 역시 최고다.
한글 입력할 때마다, 마지막 글자 한 글자씩 먹고 들어가는 이 버그는
리눅스 같음 당장 버그리포트 해서 고치려고 하겠지만,
그러려니 하고 산다... 고치려는 생각 자체가 안 난다...
캐러바이너 같은 프로그램도 이전보다 너무 복잡하게 바뀌어 있어서 더욱 그렇고, 그것도 일본인 개발자더군... 
우리는 님프와 나비를 빼면 늘 일본이나, 중국의 개발자들에게 한글 입력을 맡기고산다.....쯧쯧쯧....
안타깝다.
그래도 님프가 있어서 좋다!!!
http://cogniti-works.blogspot.kr/2017/12/nimf-20171218.html
한글 입력 문제만큼은 이찬진 님이 제안하신 "범 OS용 한글 입력기"를 만들면 좋겠다. 
리눅스, 맥 OS, 윈도우 모두에서 같은 입력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개발을 해야 할 테니, 
지금 가장 좋은 방법은 Nimf를 맥OS와 윈도우 용으로도 함께 개발하는 것이다.
오픈 소스이니 김호동 님을 지원하면 되겠고, 
지원하는 방식이나 방향으로 한글 문제만큼은 정부에서 지원하면 좋겠다.
과기정통부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다뤄주길 기대한다.

elementary OS에서도 이제 맥의 터치패드 기능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다, 
이건 참 좋은 소식이다.
몇 해 전에 xswipe를 이용해서 Ubuntu GNOME에 설치 후 설정해서 사용했었는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다.
https://bagjunggyu.blogspot.kr/2015/10/os-x-el-capitan-ubuntu-gnome-1510.html
지금도 되려나....

내가 쓰기 가장 좋은 환경이 되려면
맥북에 리눅스 GNOME이나 Pantheon이 되면 딱이겠다.

물론 맥북에서 맥OS가 돌던 만큼의 성능이 나와줘야 하는데,
그러려면, 폰트 렌더링, 힌팅, 앨리어싱 등이 바뀌어서 지금의 맥북 프로 사파리가 보여주는 성능이 나와줘야 한다. 
맥북도 다른 부분에서 보이는 한글은 영 안 이뿌다. 
글꼴도 한글은 본고딕으로 다 바꾸고, 
영어는 기본 raleway 또는 roboto,  
터미널용 모노 폰토는 roboto-mono가 딱 좋다.

요새는 패러렐즈에서 우분투와 다른 리눅스 배포판들도 지원한다고 하던데, 
부트캠프도 그렇게 좀 바뀌면 좋겠다.
터미널과 파일 브라우저, 그리고 기본 OS상에서 한글 글꼴 표현이 아쉬워서 넉두리한 것이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