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ux Mint 18.2 Sonya - 리눅스 민트 18.2 쏘냐

Linux Mint 18.2는 Sonya로 이름 지어졌습니다.
http://blog.linuxmint.com/?p=3254

Sonya - 쏘냐
쏘냐는 리눅스 민트 개발팀에서 활약해 주었던 마이클 웹스터의 아내 이름입니다.
Michael Webster의 아내가 얼마 전에 영면했는데요, 그 안타까움에 깊은 위로를 담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버그 리포트를 하면 항상 웹스터가 받아서 설명해 주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리눅스 민트 13 마야의 지원이 끝났습니다.
https://forums.linuxmint.com/viewtopic.php?t=241166
자료를 모두 백업해 두시고, 최신 버전으로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MATE 1.18 LMDE 지원
Linux Mint Debian Edition의 MATE버전이 최신 1.18 버전으로 이번 주에 업데이트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제 MATE 1.18은 완전히 GTK3로 넘어왔기 때문입니다.
이 업데이트를 위해서 mintMenu를 GTK3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Cinnamon 3.4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이제 까지는 전력 관리, X 설정, 입력 장치, 화면 해상도와 회전 등등의
많은 부분을 cinnamon-settings-daemon이라는 단일 프로세스에서 맡아서 진행되었는데요,
그래서 어느 부분에 오류가 생기면 한꺼번에 시스템 전체가 다운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번 시나몬 3.4부터는 각 기능별 프로세스로 바뀌어서 어느 한 부분에서 이상이 생기면 그 부분에서 해결하면 되는 방식으로 바뀐답니다.

파일 매니저 Nemo의 개발 과정이 달라집니다.
데스크톱 아이콘과 니모의 창 관리를 분리시켜서 개발한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 매니저
그리고 빅 이슈! 리눅스 민트의 디스플레이 매니저는 MDM (Mint Display Manage)였죠,
이제 부터는 우분투에서 씌었던 LightDM을 포크 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Slick-Greeter랍니다.

슬릭 그리터의 특징은
* 거의 모든 배포판에서 지원되구요.
* 모든 패널과 애플릿이 내장되구요. 외부 인디케이터가 실행되거나 실리지 않는답니다.
* 설정 대몬이 실행되거나 실리지도 않구요.
* HiDPI를 지원합니다!
* 세션을 검증합니다. 만일 기본 선택 세션이 시스템에 없다면,
  그리터가 이미 알려진 /usr/share/xsessions 에서 살펴본 후에 사용 가능한 세션으로 전환시킨다고 합니다.
* PrintScrn을 누르면 스크린샷이 찍힙니다, 요거 아주 맘에 드네요^^.
* lightdm-settings라 불리는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래픽 환경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기타 뉴스
MintBox에 이어 MintBook을 준비 중이었는데, 아직은.... 이라네요.
재질은 알루미늄이거나 다른 재질일 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은 "Mr Robot" 시리즈의 팬이시면 (Mr Robot이 뭔가요?) Season 3를 매우!! 기대하시랍니다.

이렇게 민트의 최신 근황과 더불어서 새로운 코드네임 소냐로 나오게 될 민트 18.2를 기대합니다!

P.S) 2017-07-03리눅스 민트 18.2 쏘냐 출시
시나몬  - http://blog.linuxmint.com/?p=3289
마테 - http://blog.linuxmint.com/?p=3290
Xfce - http://blog.linuxmint.com/?p=3291
KDE - http://blog.linuxmint.com/?p=3292

팁 1)
Linux Mint 18.x 시리즈에서 본고딕을 기본 글꼴로 사용하려면 나눔과 은글꼴을 지워야 합니다.
하지만 지우면 오히려 이상한 글꼴이 나와서 되려 실망하게 만들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fonts-wqy-microhei 입니다.
fonts-wqy-microhei : Sans-serif style CJK font derived from Droid
CJK를 위해 Droid에서 비롯된 글꼴이라는데요.
이것이 있으면 그 못난 글꼴이 나오게 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리눅스 민트에서 본고딕을 제대로 이용할 땐 이렇게 하면 됩니다.
$ apt autoremove fonts-wqy-microhei fonts-nanum fonts-nanum-coding fonts-unfonts-core

거기에 더해서 영어가 예쁜 글꼴 로보토를 함께 설치하면 더 좋습니다.
$ apt install fonts-roboto

팁 2)
MATE에서는 제어판의 일부 항목이 여전히 한글로 제대로 나오지 않는 버그가 진행 중입니다.
이 증상은 Debian 계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증상입니다. 우분투 계열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https://bugs.launchpad.net/ubuntu/+source/mate-control-center/+bug/1594959
그래서, 이곳에 한글화 한 제어판 번역 파일을 올려둡니다.
applications.tar.gz 파일을 다운 받아서 /usr/share/applications와 바꾸시면 됩니다.
단!! 처음 설치 후 바로 이 과정을 진행해주세요
다운받은 applications.tar.gz 파일의 압축을 풀면 applications 폴더가 나옵니다.
/usr/share 에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됩니다.
$ sudo cp -rf applications /usr/share

파일은 이곳에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bagjunggyu/220995983388


팁 3)
기본 입력기 이외에 저는 님프를 추천해드려요!
한글 입력을 하려면 입력기를 설치해서 설정합니다.
시스템 설정이나 제어판에서 언어나 한글 입력을 통해서 설치하고 설정하면 되는데요
기본 입력기에 들어 있지는 않지만, 제가 가장 즐겨 사용하는 입력기는 님프(Nimf)랍니다.
님프 사용해 보세요
$ sudo apt-add-repository ppa:hodong/nimf
$ apt update
$ apt install nimf
$ im-config -n nimf
또는 시스템 설정 혹은 제어판에서 입력기를 Nimf로 지정하고 로그아웃 & 로그인 하면 됩니다.
http://bagjunggyu.blogspot.kr/2016/05/nimf-nimf.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