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다더니 비가 오는구나. 
올 설은 어느 산에서 맞이해 볼까. 
눈도 다 녹겠구나. 

서늘한 차가운 밤의 청명함이 참 좋지. 
밤은 그리 깊어가고 어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