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플랫폼 - 통합 리눅스 프로그램 센터

이제 향후 리눅스에서 필요한 것은 통합 프로그램 관리도구입니다.
다르게 이름을 붙이면 통합 리눅스 프로그램 센터 가 어울리겠네요
애플의 앱스트어, 구글의 구글 플레이처럼 

한 곳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아치, 오픈수세, 등등.. 

여러 가지의 OS에 따라 사용하는 패키지 관리자가 다르기 때문에, 
리눅스 사용자들의 사용 환경이 많이 좋지 않습니다. 
그것이 한 군데로 통합되어져서 리눅스가 전체의 플랫폼이 되어서 이용되어질 수 있도록 
커뮤니티나 재단이 적극 나서주길 기대해봅니다.

Desktop Environment 별로 나뉘어지는 것도 그렇게 좋은 모델은 아닌 것 같구요, 

각각의 배포판마다 별도의 플랫폼이 되기 보다, 
리눅스 전체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어져야 사용자 환경이 나아 지리라 봅니다.
어느 배포판을 이용하든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나 설치는 한 곳에서 이루어진다면, 

지금 보다 더 많은 리눅스 사용자들이 생기고 이들의 사용 편의도 훨씬 더 크리라 봅니다.

그러면 하드웨어 제조사들도 일하기 더 쉽구요, 

프로그램 제조사 들도 참여가 쉽겠죠, 커뮤니티의 통합이나 재분배가 이루어질 수도 있겠구요,
더불어서 모바일 버전으로의 컨버젼스도 훨씬 편리하게 접근해 갈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은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톱처럼 전통방식이 융합되어져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후로도 모바일 버전은 사용 중심이 되고, 전통 방식의 컴퓨터라는 개념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패러다임은 몇 년간 더 유지되리라 봅니다.

하지만, 이후 자동차를 넘어서 발전소, 방송, 등등의 

사회적 파급력이 큰 분야가 전자 장비화되어 가면서부터는 
컴퓨터의 개념이 자동차도 컴퓨터가 될 거구요... 
등등 컴퓨터라 이름을 붙이는 콘텐츠가 달라지게 될 겁니다.

우리는 이미 그 흐름에 있고, 그 흐름의 앞에서 리드해 가보기를 기대하지만...
아직, 이런 세계적인 흐름에 참여할 만한 산업계나 정부의 인식은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이것은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인식이구요...

다시 큰 흐름으로 가면 리눅스라는 전체 플랫폼 안에서 만들어져 가길 기대합니다.